Dropbox에서 ‘파일을 다시 동기화’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
방금 Dropbox Business 팀에 참여했거나 탈퇴한 경우 Dropbox에서 ‘파일을 다시 동기화해야 하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.’라는 알림과 ‘현재 파일은 Dropbox(이전)에 저장됩니다.’라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이는 Dropbox에서 팀 내부 또는 외부로 전환하기 위해 파일을 컴퓨터에 다시 동기화해야 함을 의미합니다. 이 프로세스 중에 파일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Dropbox는 파일 탐색기(Windows) 또는 Finder(Mac)의 Dropbox 폴더 이름을 ‘Dropbox([계정 이름])’에서 ‘Dropbox(이전)’로 변경합니다. 그런 다음 Dropbox는 컴퓨터의 동일한 위치에 새로운 폴더를 만들어 해당 위치에도 파일을 동기화합니다.

그 결과 두 개의 폴더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파일이 다시 동기화되는 동안 파일의 사본을 컴퓨터에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예방 조치입니다. 이 프로세스 진행 중에는 ‘Dropbox(이전)’ 폴더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이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시간은 파일의 개수와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.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컴퓨터에서 ‘Dropbox(이전)’ 폴더를 삭제하고 새 ‘Dropbox([계정 이름])’ 폴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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